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학세권 입지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 하나로마트, 도깨비시장 등 다양한 상업시설과 더불어 주민센터, 병원,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게다가 도보 약 3분 거리에 부곡초등학교를 비롯해 여러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 왕송호수와 눈꽃어린이공원, 부곡체육공원 등을 통해 입주민은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의왕역 루첸하임은 일반 아파트 분양권이 아닌 조합원 지위권으로 인해 임차권 전매 및 매매가 자유로워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등록세, 재산세, 양도세 등 세금부담이 없다. 더불어 전매 제한, 거주 의무 등 규제가 없다보니 최소 수백~수천만 원에서 최대 억대 웃돈을 붙여 임차권 양도가 가능해지면서 보금자리를 원하는 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공기업의 보증을 받는 만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보험 가입을 통해 보증금 미반환 우려를 없앴다. 아울러 주택 소유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법인체 모두 가입 및 입주가 가능하고 8~10년 임대로 충분히 거주 후 임대 또는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주택 매매의 부담도 없다. 여기에 10년 후 세대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면서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다.